한국 잉글랜드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한국 잉글랜드

  • 초1 아이가.. 영국쌤에게 영어 배우니.. 발음이.. 영국식이네요 ㄷㄷ
  • 국가대표팀 선발은 무난무난하게 뽑혔네요 그래도
  • 세계여행 다녀와본 곳 간단히 장단점 평가해봐요 (유럽)
  • 세계여행 다녀와본 곳 간단히 장단점 평가해봐요 (아시아)
  • 의료 파업의 현장
  • 올림픽 메달….좀 다양성을 존중합시다……
  • 양민혁 선수 토트넘 거피셜이군요
  • 인생은 클린스만 처럼
  • [오피셜] 해리케인 득점왕 5스택
  • 홍명보가 능력이 있긴한가요 참나..
  • 개인적으로 이번 유로는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어요..
  • 유로 2024 대진 [그래픽]
  • 이번 유로 잉글랜드는 지난 아시안컵 한국과 너무 똑같네요.
  • 잉글랜드에게서 23한국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ㅋㅋ
  • 잉글이 뻥글될뻔하다가 일단 살아남는군요.
  • 유로 2024 16강 대진 [그래픽]
  • 유로 2024 앞둔 잉글랜드, 아이슬란드 평가전서 0-1 ‘충격패’
  • 조규성,이한범 첫시즌만에 덴마크 리그 우승달성!
  • 다음달에 열리는 유럽의 축구 축제
  • 뽐뿌: 한국 잉글랜드

  • 인종차별 징계부터 손흥민 대우까지, 이해되지 않는 토트넘 행보2
  • 극한 일정에도 “물러 설 수 없다”…‘동해안 더비’ 울산-포항 코리아컵 결승 빅매치0
  • 거친 파도 만났던 축구대표팀… 닻 내려준 손흥민0
  • 손흥민 인종차별에 황당 변명까지벤탄쿠르, 7경기 출전 정지+1억 7천 벌금 중징계 철퇴3
  • ‘유벤투스와 계약해지’ 포그바, 자유의 몸 되자마자 유럽, 중동, 미국 ‘러브콜’레전드 “게을러, EPL 복귀는 안돼!”0
  • 홍명보호 확실한 조커로 급부상 배준호, 유망주 이상의 즉시 전력감2
  • 가벼운 유럽파 발끝, 조 1위 쐐기 박는다0
  • “관리 차원” 손흥민 아끼다가 풀타임 가동…그러나 ‘최악 결말’ 토트넘, 승격팀 입스위치에 1-2 충격패0
  • ‘떠먹여 줘도 못 넣네’ 손흥민 답답해 미칠 노릇!0
  • 손흥민, 복귀 후 2번째 경기는 45분…토트넘은 갈라타사라이에 2-3 패배0
  •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4
  • 최근 붉은 단풍이 안보이는 이유..2
  • 감독과 포옹 엔딩했지만 EPL도 주목손흥민, 리그 3호 도움56분 이른 교체에 웃지 못한 복귀전0
  • 웃지 못한 손흥민, 복귀전서 리그 3호 도움→이른 교체에 ‘불만’ 표시…토트넘은 애스턴 빌라 4-1로 제압0
  • 손흥민, 복귀하자마자 ‘환상’ 왼발 크로스로 리그 3호 도움…토트넘도 애스턴빌라와 1-1 동점0
  • 천적답다…손흥민 빠진 토트넘, 맨시티 꺾고 리그컵 8강행0
  • [SW현장] 50만 관중 앞둔 FC서울… 린가드 “팬들에게 감격했다”1
  • ‘AFC 올해의 국제선수상’ 손흥민, 복귀 임박…홍명보호도 기대0
  • ‘캡틴’ 손흥민, AFC ‘올해의 국제선수상’ 영예…통산 4번째0
  • 이변 없이… 손흥민 ‘AFC 남자 국제 선수상’0